궐련형 전자담배 KT&G 릴! 아이코스와 비교

안녕하세여 뀨뀨깨깨입니다.

 

오늘은 바로바로 없어서 못산다는 궐련형 전자담배 KT&G 릴 리얼후기를 해보려고 합니다.

 

참고로 저는 아이코스 사용자에요 ㅎ ㅎ ㅎ ㅎ 

 

회사 동료가 릴을 샀길래 한번 바꿔 펴보자 했는데 이게 왠걸 ..?! 신세계!

 

여튼 굵고 짧게 장단점 정도만 언급하도록 할게요!

 

 

 

아이코스와 비교해서 첫번째로는 오래 간다는 것?!

 

아이코스가 15모금정도 되는데 릴은 다른 사람들이 다 폈음에도 불구하고

안.꺼.져 !!

 

ㅋㅋㅋ한개피 피는데 굉장히 오래 가네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두번째로 아이코스와 비슷한 무화감? 아니 그 이상?

연기가 잘 나는 편이에요! 아이코스도 핏 체인지업이랑 호환되서 펴봤을 때랑

다르게 확연하게 연기가 많이 나오더군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이코스는 그린 아니면 블루..! 멘솔에 질린 사람에게

핏 체인지업은 약간 츄잉껌? 맛이 나서 재미있어요 ㅎㅎㅎㅎ

 

히츠 실버나 엠버?? 그건 완전 노맛인데.. 릴에다가 핏 체인지업 꽂아서

펴보니 완전 맛있더군요!

 

가끔 아이코스는 충전이 제대로 안되서 빨간불이면 아씨 못피잖아.. 하고 4분동안

대기하고 있어야되는데 릴은 미리미리 충전만 해놓으면 그럴 걱정도 없고

 

연타!! 연속해서 줄담배가 가능하다는 것도 아주 큰 장점으로 봤어요1

 

 

 

그리고 아이코스와는 다르게 분리형이 아닌 일체형이라 관리하기도 편해요!

 

저도 그래서 아이코스에서 갈아타려고 합니다.

 

회사 근처 GS25를 엄청 뒤져봐야겠어요 ! 하핫

 

아이코스는 아버지 드리는걸로 ^^

 

유일한 단점은 제가 느낀 점은 아니지만 담배를 뺄 때

돌려서 빼야하니 가끔 제대로 안빠져서 남은 담배재가 기기 안에 있다고 하더군요.

 

뭐 분리해서 빼는 것도 아닌데 이게 유일한 단점이라는 회사동료의 조언!

(요 회사동료분이 저에게 아이코스를 4만원에 팔았다는 것은 안비밀 낄낄)

 

여튼 아이코스와 비교해서 여러모로 편리하고 좋은 기기입니다.

 

내일 출근하면 여기저기 돌아다녀봐야겠어요 ^^

 

그럼 여기까지!